5학년 3반

  친구들과 학교에서 토요일에 객사를 가자고 했다. 그러자 토요일이 되자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객사를 갔다.일간 도착을 해서 게획을 짰다.

1.디스코 팡팡을 타기

2.인형 뽑기를 하기

3.오락실을 가서 게임을 하기

4.1시가 되면 밥을 먹기？

5.밥을 다 먹은 후  아트박스를 가기

6.아트박스를 가서 살거를 사기

계획은 1~6이고 일단 디스코 팡팡을 타러 갔다. 디스코 팡팡을 처음 타봐서 좀 무서웠다.그래도 팡팡 점프 하는게 재미있었다.이제 인형 뽑기를 했는데 아무것도 못 뽑아서 아쉬웠다.그러고 오락실로 가서 게임을 해봤는데 재미있었다.그리고 1시가 되자 밥을 먹었는데 밥이 마라탕이라서 맛있었다.그리고 밥을 다 먹은 후 아트박스를 가서 동생 핀을 사주고 엄마에게 드릴 카네이션을 샀다. 그리고 아트박스에서 살거를 다 사고 다시 버스를 타고 임실로 갔다. 임실로 간 뒤에 또 놀이터에서 놀았다. 놀이터에서 논 뒤에 집을 가서 씻고 침대에서 또 객사를 간 생각을 했다.

 다음에 또 갈때는 계획을 짜고 가야 되겠다.그리고 객사를 친구들과 가서 기분이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학교에서 국어를 할때 객사를 간던 일을 써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