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친구들이 다 전주를 가서 승우랑나는 못갔다 가자고한 이야기도 없었기 때문이다 근데 나는 너무 부러워서 계획도 없이

다짜고짜 가자고했다. 그래서 승우랑나는 버스표를 받아서 버스를 타고 객사로 갔다 친구들한테 어디있야고 전화를했다 몇분뒤 친구들을 만나서 바로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나서 아트박스에 갔다 신기한게 많아서 여러가지를 사고 곧 어버이날이어서 카네이션도 샀다. 그다음 보드게임카페를 왔다. 나는 한친구랑 다빈치를 했다 음료도 샀어먹었는데 맛있었다. 보드게임카페에서 나와 디스코팡팡을 탔다. 디스코팡팡 타는데 4,000원이나 나왔다 너무 비쌌다 근데 다 타고나서 가위바위보를 이기면 1번더 태워주는거였다. 승우은 안탔다 디스코팡팡을 타면 중간에 바람아 쒸쒸쒸 나와는데 승우은 그 바람 소리가 싫어서 안탔다.우리는 다 타고 인형뽑기를했다 돈을 많이썼다 그리고 할게 없었어서

버스를 타러갔다.버스표을 받고 버스를 기달렸다. 근데 버스가 늦게왔다 우리는 피곤해서 버스에서 잤다. 자고 일어나니 임실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리고 놀다가 배고파서 저녁 밥을 먹고 집에 들어갔다 너무 졸려서 나는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