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반 친구들과 푸쿠옥에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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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초원 | 등록일 | 25.05.02 | 조회수 | 9 |
나는 2024년도 겨울에 푸쿠옥에 갔다!완전 재밌었다. 원래 엄마,아빠,오빠,나랑만 가기로 했는데 은유,지유네가 함께 가자 해서 은유지유네랑 함께 가기로 했다. 은유,지유랑 같이 가니 진짜 기분이 좋았다!
임실에서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갔다.인천공항에 가서 밥을 먹고 비행기에 탔다! 엄마가푸쿠옥까지 가는데 6시간이걸린다고 했다.'6시간? 잠 자면 푸쿠옥 도착해 있겠지?'라고 생각을 했다.그런데... 비행기에서 6시간은 참 지루했다.. 잠도 안오고,핸드폰도 재미없어서 그냥 눈만 감고 있었는데 엄마가 다 도착했다고 나를 깨웠다. 비행기에서 딱 내렸더니 덥고 습한 공기가 나를 반겨 주었다!입국심사를하고 숙소에 갔다! 숙소에 갔는데...숙소를 잘못와서 다시 차를 타고 숙소에 갔다. 이제 진짜 숙소에 도착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체크인이 안돼서 한참 지옥의 체크인을 기다렸다. 이제 지옥에 체크인이 끝났다! 이제 숙소에 들어갔다. 들어가니 숙소가 완전컸다! 숙소에 들어와서 바로 수영을 하고싶었는데 너무 늦었다고 잠을자고 내일 실컷 놀으라고 했다.그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수영을 하고 바로 앞이 바닷가여서 바다에 들어갔는데 에어바운스와 바나나 보트 같은게 물에 떠있었다.에어바운스가 너무 재밌어 보여서 엄마께서 할 수 있게 해주셨다. 그래서 에어바운스에 발을 딱 올리는 순간 너무 무서웠다.. 장애물들이 많은데 바닥은 물이고 물때문에 미끄러져서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그냥 나왔다. 엄마와 아빠가 은유,지유네 엄마,아빠랑 오빠랑 바나나보트를 탈려고 했다. 그런데 그 앞팀이 바나나 보트를 타다가 머리가 찢어지고, 배가 찢어 져서 안 타기로 했다.
그리고 워터파크와 놀이공원을 갔다. 놀이공원에서는 사람이 많아서 놀이기구를 별로 타지 못했다.그래서 조금 속상했다.그래도 워터파크에는 사람이 별로없어서 워터 슬라이드를 많이 탔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제 임실로 왔다. 이제 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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