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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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름 조해준 등록일 25.05.02 조회수 10

 여름방학에 가족이랑부산에갔다. 돌아가신고모사진도볼꼄부산에갔다.  아빠한테 여름방학기념으로 부산에가자했다 .아빠도알게다했다. 우리가족은 부산으로갔다.형은가기싫다고해서 혼이났다.

 

 

너무재미있을것같다 .호텔도예약을했다. 3시30분까지 체크인이라  바다에갔다 .바다물이 엄청시원했다 .하지만 시간이많이 남아서 카페에갔다 에어컨바람이시원했다. 시간이되서호텔에갔다.  호텔은크진안았지만 그래도 청결했다. 밤에호텔차문뷰를본데뷰가죽여주었다. 밤세웃고떠들었다. 밤에배가고파서야식을편으점에서먹었다.  다음날아침이되어호텔을떠나야해서아쉬웠다.

   

여행을다하고집으로왔는데더놀지못한게아쉬웠다 다음에 또 갈것이다. 보고싶은고모도보고 여행도하고 맛있는것도먹고 알찬여름방학인것같았다.충전기를홀텔에 놓고와서 엄마한테 혼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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