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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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놀기

이름 김현정 등록일 25.05.02 조회수 8

  오늘 일찍 일어나서 안경을 쓰고 세수 하러 화장실에 갔다. 세수를 다 하니 엄마가  밥 먹으라고 하셨다. 나는 엄마 말을 듣고 엄마가 해주신 밥을 먹었다. 맛있는 소세지와 햄 나는 밥을 다 먹고 친구와 놀기 위해서 씻으러 화장실에 갔다. 나는 다 씻고 나서 옷을 갈아 입었다. 나는 아직  시간이 남아 틱톡을 보고 있으니 벌써 시간이 12시가  되었다.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러 집을 나왔다. 약속 장소인 놀이터에서 친구를 기달리니 친구들이 나왔다. 나는 친구들한테 인사를 하니 그 친구들도 인사를 하였다.첫번째로 할 놀이는 눈깜술이였다.눈깜술은 술래가 눈을 감고 사람들을 잡는 것 이였다.첫번째로 내가 술래가 되었다.한 5판을 하니 벌써 1시30분이 되었다.우리는 그 다음으로 할 놀이를 정했다.다른 친구가 아이엠그라운을 하자고 하였다.다른 친구들이 다 좋다고 해서 우리는 아이엠그라운드를 하였다. 아이엠그라운드를 또 4판 정도 하니 손바닥이아팠다. 우리의 손바닥을 책임져줄 놀이를 생각해 보기로 하였다. 다른 친구 한명이 폰 게임을 하자 그랬다. 우리는 로블록스라는 게임을 50분 정도 하니 시간이 3시가 되었다. 우리는 청문이라는 곳에 가서 몸도 좀 풀 겸 내가 가자고 하였다. 친구들이 다 좋다고 해서 우리는 거기에 갔다.우리는 또 거기에서 얼음땡을 하였다. 얼음땡을 다 하니 벌써 해어져야 될 시간이 되었다. 친구들과 나는 아쉬운 마음느로 집으로 갔다. 집에 들어오니 불고기 냄새가 났었다. 


 나는 엄마가 불고기를 하셨나보다 생각하고 거실로 가니 엄마가 해주신 불고기가 있었다. 나는 행복한 마음으로 불고기와밥 등을 보며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다 먹으니 나는 폰 게임을 좀 하고 양치를 하러 화장실을 향했다.30분 뒤 나는 엄마가 자라고 해서 침대로 향했다. 나는 내일 일어날 시간을 알람을 맞추고 다음에 또 놀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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