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작은 벽돌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2.08 조회수 10
첨부파일

"위대한 것들은 작은 벽돌에서 시작한단다." 벽돌이 되뇌었어.

그리고, 말없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했어.

긴 여행을 거쳐 벽돌은 넓고 아름다운 길의 귀통이에 자리 잡았어.

다른 벽돌들이 자기의 자리를 찾아 여행할 수 있는 길이 되었지.

위대한 것들도 작은 벽돌에서 시작하지만,

위대한 여행도 작은 벽돌에서 시작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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