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눈 오는 날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2.09 조회수 12
첨부파일

피터가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덮여 있었어요!

피터는 신 나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 천사도 만들고, 눈 산을 기어오르기도 하고,

또 미끄럼틀을 타기도 하고, 내일 가지고 놀 눈 덩이를 주머니에 넣어 오기도 했지요.

다음 날 아침, 혹시라도 눈이 녹았을까 봐 걱정이 된 피터는 얼른 창문 밖을 내다보았는데.....

 

이전글 두더지의 고민
다음글 작은 벽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