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오른발, 왼발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2.07 조회수 7
첨부파일

할아버지가 쓰러지셨어요.

보비는 너무나 놀라고 슬펐어요.

하지만 이제 보비는 할아버지가 예전처럼 다시 혼자서 밥을 먹고,

말을 하고,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전에 할아버지가 보비를 가르쳤던 것처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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