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훨훨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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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6.17 | 조회수 | 14 |
첨부파일 | |||||
산골 외딴집에 이야기를 좋아하는 할머니와 이야기라고는 하나도 할 줄 모르는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 장날 할머니는 무명 한필을 할아버지에게 주며 시장에 가서 이야기 한 자리와 바꾸어 오라고 했어요. 할아버지는 이야기 한 자리를 바꾸어 올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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