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아카시아 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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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6.20 | 조회수 | 16 |
첨부파일 | |||||
어느덧 비는 그치고, 하늘은 말간 얼굴을 드러내썽요. "누나, 저기 무지개 떴다!" 영수가 무지개 걸린 하늘을 가리켰어요. "야호~ 아카시아 파마하러 가자." 미희의 말에 영남이가 울음을 그치고 벌떡 일어났어요. 아이들은 하얀 아카시아 숲을 향해 달려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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