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우리 아빠는 최고야.
우리 아빠는 달을 훌쩍 뛰어넘을 수도 있고,
우리 아빠는 거인이랑 레슬링도 할 수 있고,
고릴라만큼이나 힘이 세고, 우리 아빠는 최고야.
나는 우리 아빠가 정말 좋다.
아빠가 나를 사랑하니까.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