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우리 아빠가 최고야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6.16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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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최고야.

우리 아빠는 달을 훌쩍 뛰어넘을 수도 있고,

우리 아빠는 거인이랑 레슬링도 할 수 있고,

고릴라만큼이나 힘이 세고, 우리 아빠는 최고야.

나는 우리 아빠가 정말 좋다.

아빠가 나를 사랑하니까.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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