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할머니 집에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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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5.09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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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코비가 할머니 집에 혼자 놀러 가는 날이 왔어요. 사랑하는 할머니랑 단 둘이서만 있을 수 있게 된 거예요. 할머니의 사랑을 혼자만 받고 싶은 코비. 코비가 원하는 대로 할머니를 독차지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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