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5.10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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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함께 집에서 잠을 자다가 꾸벅꾸벅 아기가 통 통 통 떨어졌어요.

자다가 엄마를 잃어버린 아기, 엄마를 어떻게 찾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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