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 |
|||||
---|---|---|---|---|---|
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5.10 | 조회수 | 9 |
첨부파일 | |||||
엄마랑 함께 집에서 잠을 자다가 꾸벅꾸벅 아기가 통 통 통 떨어졌어요. 자다가 엄마를 잃어버린 아기, 엄마를 어떻게 찾지요? |
이전글 | 기차 ㄱㄴㄷ |
---|---|
다음글 | 할머니 집에 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