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엄마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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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5.04 | 조회수 | 12 |
첨부파일 | |||||
엄마는 말했죠.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질 하면, 언젠가는 너에게 돌아온단다. 이겼다고 기뻐하거나 졌다고 슬퍼하지 말아라. 이기고 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단다. 비 맞을까 두려워 너의 길을 멈추지 마. 너에게는 커다란 우산이 있잖니. 떨어질까 두려워 너의 꿈을 접지는 마. 너에게는 커다란 날개가 있으니까. 힘이 들면 가만히 손을 내밀어 보렴. 나는 항상 너의 곁에 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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