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수련회에 큰짐을 가져오는 것 부터가 잘못됐다.

1교시로 천연염색은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2교시로 난타를 배웠다 난타는 너무 힐링돼었다.

3교시로 풍물놀이를 했지만 난타와 다름없었다.

4교시는 강강술레를 했는대 같은것만 게속불렀다.ㅠ

저녁밥은 별로였다.ㅡㅡ

마지막으로 장기자랑과 치킨,컵쌓기를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ㅅ.ㅅ

(여기부터 잘못됌!)

선생님이 숙소에 보일러가 안됀다고 

다른 숙소로 바꿨다.

더 좋은 숙소로 바꿔서 좋았다.

모두 씻고 잠들었다..

하지만! 5분도안돼서 밖에서  무야호~소리가

들려왔다.

짜증이났다. 다행이 다른 애들이 나가서 

해결하고왔다.

또 잠들었다. 근대 10분도 안돼서

기쁨이와 다혜 ,하늘이가 울며 나왔다.

손바닥만한 엄청 큰 나방이 걀걀거렸다고 했다.

2시간동안 나방을  잡았다.

일단빠르게 짐을꺼내고 문을닸고 

이불+배게를꺼내며 소리지르고 문닸고

에프킬라를 뿌리며 소리지르고

죽을때까지 반복하고 거실에서

다갔지 수다떨었다.

엄청 큰 거미도 에프킬라로 잡고 

말벌도 에프킬라로 잡았다.

새벽 5시에 잠들었다 .

7시에일어나 빨리 챙기고 밥을 꾸역꾸역 먹고

짐을 챙겼다 .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