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맑고 밝은 5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련회 5-2전미노(어쩔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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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호찜 | 등록일 | 21.11.24 | 조회수 | 25 |
학교에서 수련회를 가기로 해서 나는 정말 세상다가졌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장기자랑을 보여주려고 더욱 좋았다 수련회를 도책했을때 나는 빨리 숙소로 들어가고 싶었다 이제 숙소에 들어와 방을 봐았는데 4명에서 너무방이 좁아서 한친구는 울었다 나는 그친구가 너무 서럽게 울어서 너무 슬펐다 이제 선생님께서 이제 수업들어가야 해서 조금 싫었다 나는 처음에 천연선생님을 봤을때 ‘와 만만치 않겠구나’라고 생각했다 난 수업을 들었을때 빨리 만들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천연을 고무줄로 묵어서 던지고 놀아다 근데 ㅇㄷㅎ가 더지다가 색소물에 풍덩 빠트렸다. 근데 거기서 ㅎㅇㅇ가 그 옆에 있어서!! 흰옷에 색소가 파라락 묻었다!!!!!!!!!!!!!!!!! 인오는 마음으로 울다가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하필 그 옷은 새옷이였다.. 다혜는 미안하다며 애타게 사과했다 이제 천연염색을 했다 나는 내옷에 튀지않게 조마조마했다 느낌은 이상했다 그리고 천연염색이 끝나고 다시 숙소로 향했다 다시 숙소에서 놀고 이제 난타 수업에 갔다 선생님께서 너무 재밌게 가르쳐 주셨다 선생님께서 목청이 너무 크셨다 일!이!삼!사!일!이!삼!사 !!!!! 너무 커서 무서웠다 그다음 밥을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풍물 놀이를했다 띵~~~띵~~띵~띵띵띵띵띵!!!! 너무 시끄러웠다 그리고 강강술래를 했다 그리고 ㅇㅇㅅ이 선생님께 혼났다 조금 무서웠다. 그 다음 숙소에 갔다 그리고 밥을먹었다.그리고 다시 강강술래 했던자리에가서 자기자랑을 했다 나는 자기자랑을. 나가서 춤을 추었는데 그순간이 너무 즐거워다. 그리고 치킨을 먹었다 하지만 소스가 너무 부족했다. 그래서 이리저리 해매며 소스를 찾아다녔다 그리고나서 가래떡을 먹었다 그냥 가래떡이었다 다시 숙소로 가려고 했는데 보일러가 안돼서 다른 숙소로 대채했다 근데 거기가 더 좋았다 나는 바로 머리만 깜고 잠옷을입었다 나는 바르는 팩을 가져와서 친구들고 함께 바랐다 너무 즐거웠다 그리고서 잤다 (어쩔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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