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맑고 밝은 5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른 마음으로 깨닫고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남
  • 학생수 : 남 10명 / 여 10명

친구들과 함께해 즐거웠지만 깜작놀란던 수련회

이름 정선미 등록일 21.11.23 조회수 32

수요일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날이였다.

왜냐면 처음으로 수련회를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수련회가기 전날밤 이것저것 짐을 싸면서 ``내일은 어떤일이 벌려질까?,,생각했다. 잠을 잘려고 하는데 너무 잠이 않왔다. 왜냐면 너무 설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준비물이 빠진게 없는지 걱정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학교갈 준비를 했다. 학교에 도착하고 명언,한자를 쓰고  친구들과 떠들다가 종이쳐서 자리에 앉고 버스를 타로 갈때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버스를 타고 필봉 문화재에 도착 했다. 필봉문화재 입구쪽에서 열을재고 안전규칙,설명,등등을 들었다. 숙소에 들어갔다 생각보다.넓고 좋아서 신이났었다. 숙소에서 짐을 두고  수업을 하로갔다 첫번째수업은 천연염색이였다

염색을 한다고 해서 마음이 들떠있었다 체험실에 들어가서 재료는 무엇이고 어떻게하고 무늬은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을 들었다.손수건을 염색 하는거였는데 고무줄을 이용해 무늬을 만드는게 신기했다.무늬는 땡땡이,다이아몬드 랜덤등등이 있었다.나는 그중에서 랜덤으로 했다 왜냐면 나만에 손수건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선생님께서 300번을 정도를 주무르라고 하셨다.이제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손목에 고무줄을 끼었다.색은 노랑색,빨간색이 있었다 나는 노랑색을했다.왜냐면 빨간색은 색이 이상할것 같았다.다하고 반에반절로 접어서 비닐봉투에 넣고 가져갔다.예쁘게 된걸 보니 뿌듯했다.

첫번째 수업이 끝났다 점심밥을 먹으로 갔다.정말 맛있었다.만족스러운 밥을 다 먹고 숙소에서 간식을먹고 재밌게 놀았다.

두번째 수업은 난타다.선생님께서 앉을 자리를 정해주셨다.선생님께서 조도 정해주셨다 북받침때와북와막대기도 놓고 수업을 시작했다.박자을 배우고 선생님 하라는데로 북을치는게 재밌고 스테레스도 풀렸다.

세번째수업은 풍물놀이 수업이다 장구,북,징을배운다.꾕가리도 있었는데 꽹과리가리는 선생님께서 하신다고 하셨다.징은 1명만 할수있는데 누가 걸렸냐면 우리반 김상현이 되었다. 악기를 정해주셨다 장구를 치고 싶었는데 칠수있게 돼서 좋았다.박자와선생님에 목소리에 맞추어 장구를 치는데 재밌었다.하고나니 새기 손가락이 빨게었다 

마지막체험 강강술래 였다.지역별 강강수래 가사를 배우고 손수건을 잡고 노래을부르며 빙빙 도는게 재밌지만 다리가 아팠다.

수업이 끝나고 져녘밥을 먹는데 너무 맛있었다.숙소에서 잠깐놀면서 쉬고 장기자랑을 했다 얘들이 하는걸 보니까 너무 재밌었다.끝나고 수건돌리기를 했는데 내차례가 안 왔다 컵쌓기를 했다.왜냐면 치킨먹을 순서를 정하기 위해서 이다.아쉽게도 1등은 못했다.그렀게 치킨을 다먹고 가래떡도 먹고 선생님이 갑자기 얘기 할실게 있다고 했다.왜냐면 보일러 고장으로 자리를 옴겨야 한다고 했다 선생님께서 미안하다고 하셨다.나는 너무 괜찮았다 새로운 방을 보는데 너무너무 좋은방이여서 너무 신났다 짐을 놓고 샤워할 순서를 정했다.난 3번째로 정해져서 나쁘지는 안았다.샤워를 하는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에 이상하게 춤을 추면서 놀았는데 너무 재밌었다.이제 잠옷으로 갈아입고 수다를 떨다가 잤는데 새벽 우는소리가 들려서 깼다.보니까 기쁨이가 엄청큰 벌레를 봐서 놀라서 울었다.그벌레에 그 정체는 엄청큰 나방이여서 너무 깜작 놀랐다 진정을 하고 에프킬라을뿌리면서 죽이려고 했다.결국엔 죽었다.다시 잤다.

 

다음날 아침에 이불을 정리하고 씻기,꾸미기등등 준비를 했다.아침밥을 먹는데 내가좋아하는 반찬이 나와서 맛있게먹었다 다준비를 끝내고 밖에서 재밌게 놀다가 선생님들과 인사를 하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너무 아쉽고 가기싫었다  잠을 잘못자서 버스에서 잠들었다.학교에서 장기자랑 1등을 한 조가 틱톡젤리를 받았는데 그걸나누어 주어서 고마웠다.

벌레가나와서 잡은게 추억이 된것같아 좋고 친구들과 함께 해서 너무 즐겁고 신나고 재밌었다.난타와 풍물놀이를 배워서 뿌듯하고 좋았다.다음에 또 수련회를 갔으면 좋겠다.

 

 

 

 

이전글 즐겁고 힘들었던 수련회 5-2 성기쁨
다음글 현실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