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기타학원에서 기타를 연주하고있을때 선생님이 다음주에 기타공연을 한다고 말했다. 나는 벌서부터 긴장이 되었다 만약 내가 연주를하다가 코드를 잘 못 칠까봐,

또 박자를 틀리면 옆 누나,형,친구들이 뭐라고할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안하고 싶어도 하면 잘하기 때문이다. 기다리던 공연날이 왔다. 나는 첫번째 공연을 하려고 무대위로 올라왔다. 그런데 무대에있는 조명은 너무 뜨거웠다. 이제 공연을 할때  누나,형 , 친구들이 응원해줬다 나는 용기가 나서 더 열심히 기타를 쳤다.두번째 공연이 문제였다 나에게는 연습할때가 가장 어려웠다 그래도 나는 친구들 덕분에 잘 칠 수있었다 마지막 리코더와 우카리나를 불었다 처음곡은 내가 잘 못불었는데 두번째 곡은 내가 최선을 다해 불었다. 연주회가 끝나고 집에왔다.

나는 집에와서 살짝 후회가 되였다. 나는 다음에 더 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수정 했음  (또 고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