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은 가족과 놀러가는 날이였다. 그래서 준비를 하고 차에 타서 출발하다가 어디로 가는 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아빠가 반딧불이 축제를 간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차에서 심심해서 핸드폰을 하다가 잤는데 축제장에 도착을 해서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려서 축제장쪽으로 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봤더니 사람들이 물총으로 놀고있어서길을 막아버렸는 데 그래도 지나가야 하니깐 지나갔더니 사람들이 물총으로 쏴서 가족이랑 나도 물에 맞아서 기분이 안좋아도 축제장쪽으로 갔더니 사람들이 많이있었다.

축제장에 음식도 많이 팔아서 떡볶이도 사먹고,다른것도 사먹고,맛있었다.

너무 더워서 어디 건물로 들어 왔더니 2층에 박물관이 있어서 가족이랑 구경을 하고 나왔다.

나와서 탕후루를 팔고 있어서 언니랑 같이 사먹었고,어디 건물에 뭐가 있어서 들어 갔더니 거기도 먹을 거만 팔아서 그냥 앉아있다가 나왔다.

나와서 반딧불이 볼려고 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줄서있어서 아빠가 그냥 가자고 했다.

아빠가 왜 않가는 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아빠가 줄 많이 서서 그냥 가자고 했던 것이다.

나는 꼭 아빠한테 다음에 오자고 할거다. 나는 가족이랑 놀러와서 재미있었다.

반딧불이를 못봐서 속상했지만 가족이랑 놀러가니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