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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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강보은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다 못 끝낸 즐거운 여행

이름 문준우 등록일 21.11.10 조회수 49

즐거운 여행

와 너무 재미있었다.”

아 여행이 이렇게 끝나다니 정말 아쉽다.” “맞아 또 가고 싶다.”

그날은 하늘이 정말정말 맑은 날이였다

와 우리오늘 드디어 여행가는 날이야!”

내가 말했다.

우리 빨리 짐을 싸자.”

동생이 엄청나게 큰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나는 조금 귀찮다는 말투로 말했다.

....짐 싸기 귀찮은데

나는 그렇게 말하고도 신나게 준비 했다.여행을 가는이 로 신났다.

우리 짐 쌀게 엄청 많아!”

동생이 아까보다 더 시끄럽게 소리쳤다.우리는 다음날 차를 타고 여행을 시작했다.

우리 심심하니까 노래나 듣고 갈까?”

아빠가 말했다.

그래!”

내가 말했다.

! 도착했다.”

우리가 다리를 건너고 있을 때 동생이 말했다.

! 도착!”

막내동생도 신이났는지 소리쳤다.

우리 바닷가도 왔는데 회 먹으러 가자.”

그래 좋아.”

우리 가족은 모두 회를 좋아한다.

와 정말 맛있다.”

우리 가족은 회를 배불리 먹고 숙소로 갔다.

와 방이 엄청 좋다.”

우리 침대에서 뛰어놀자

숙소에서 푹 잠을잤다. 다음날.

우리 매운탕 먹으러 갈까?”

그래.”

우리는 아침밥으로 매운탕을 맛있게 먹고집에 갈 준비를 했다.

다음 시간에

언제 올라올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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