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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년 만들어나가요
할로윈 방탈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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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지후 | 등록일 | 21.11.10 | 조회수 | 59 |
할로윈방탈출 11월의, 어느날 드디어 할로윈방탈출을 하는 날이다. 나는 학원을 가는 발걸음이 무척 가벼웠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와!, 오늘 방탈출하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방탈출을 하기 전에 피아노를 조금 처야 해서 치면서 선생님께서 붙여 놓은 힌트 같은 것을 다시 생각했다. 선생님께서 나를 부르시자 나는 손살같이 갔다. 선생님께서는 방탈출 할려고 할 때 슬리퍼를 먼저 신고가라고 하셔서 슬리퍼를 신고 들어서자 선생님께서 불빛이 나오는 호박 펜을 주셨다. 나는 처음에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불이 꺼져있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다.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불빛이 나오는 펜을 들고 깜깜한 방에 들어가 문제를 비추어 문제의 정답을 알 것 같으면 다같이 미, 솔, 시, 레, 파라고 조용히 말하라고 하셨다. 나와 함께한 동생들은 계속 무섭다고 말하고 포기했지만 어떤 누나와 나는 포기하지않고 계속 문제를 풀었다. 마지막에 가까워지는 문제를 풀대 갑자기 누나가“귀신은 인형한테 더 잘 들러붙는 다고 말했다.” 그곳은 인형이 많이 있었지만 꾹 참고 다시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드디어 마지막 문제였다. 처음엔 틀려서 긴장되었지만 두 번째로 할 때는 통과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스릴있고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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