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중국여행

나와 선우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때어머니께서 중국에 가자보자고 하셔서 나와 선우는 내부회의를 시작했다. 선우가 말했다. “아버지를 5일간 못본 다는데?” 내가 말했다 “그래도 5일이잖아 그냥 가면 안돼?” 내부회의에 결과는 중국으로 가자로 끝나고 어머니와형 그리고 나는 중국으로 여행을 갔다. 그때까지만 해도 기뻤었다. 할머니는 시골에 살고게셔서 할머니 집에 갈때는 정말 기대됬다.

“이럴 수가!!!! 집에 변기가 없잖아!!!!!” 할머니 집에 는 변기가 없었다 심지어 할머니 집은 와이파이가 안돼서 게임도 못했다. 정말 기분이 나빴다. 머릿속에는 ‘똥은 어떻게 싸지? 게임은 어떻게 해야지?, 머릿속이 정말 복잡했다. 머릿속이 복잡한 나한테 어머니께서 기쁜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지우야 백화점에 같이 갈레?” 나는 같이 가자고했다. 백화점은 놀라웠다.다양한옷,식품,잠낭감등이있었다. 사고 싶은 게 많았지만 결국 아무것도 못 샀다. 하지만 가장 좋았던 점은 고급 변기가 있었다 5일이라는 긴 여행이 끝났다 줄거웠기도 했고 심심하기도 했다. 하지만나에 끝내주는 여행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