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학년도 5학년 3반 학급홈페이지입니다.
행복한 일년 만들어나가요
운수 없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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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수 | 등록일 | 21.11.10 | 조회수 | 56 |
춥지도않고 덥지도 않은 날이였다. 나는 학교가 끝나고 집에가서 가방을 놓고 아파트 정자로 나와서 하성이를 만나 중앙 체육공원으로 걸어서 가서 중앙체육공원에 있는 청소년 수련관으로 하성이랑 나랑 같이 갔다. 들어가자마자 방문 기록을 쓰고 도서관으로 들어 가자마자 하성이랑 나는 안자서 핸드폰을 꺼내고 게임을 켰다. 계속 게임을 하다가 시간이 얼마 지나서 도서관을 나가서 하성이랑 돈이 있어서 매점을 갔다. 하성이랑 나는 라면을 먹기로 하고 각자 라면을 골라서 하성이가 라면을 계산을 했다. 그리고 아주머니가 물을 끓여서 우리에 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워 주셨다. 나랑 하성이랑 각자 폰을 보면서 라면을 먹었다. 다먹은뒤 나랑 하성이랑 내가 목이 너무 말라서 정수기가 있는 곳으로 빨리 뛰어 갔다. 도착해서 물을 마신뒤 하성이가 중앙 체육공원에 있는 나무 그네에 가서 조금 놀다가 집에 가기로 했다. 이제 하성이가 집에 가야돼서 나도 그냥 하성이랑 말하면서 집에 갔다 집에 거이 도착한뒤 나는 먼가 허전해서 나의 핸드폰 가방이 있는지 봤는데 없어서 내가 하성이한테 핸드폰 가방을 놓고 와서 같이 가자고 했다. 중앙 체육공원에 다시 가서 가방을 가지고 갈려고 다시 갔는데 매점이 문을 닫아서 그냥 집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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