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나를 사랑하고
너: 너를 존중하며
우리: 우리 함께 행복한 반

함께 지내며 조금씩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나, 너, 우리 모두가 행복한 교실(5-1)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수영장

이름 송우현 등록일 21.10.25 조회수 84

햇빛이 쨍쨍한 더운 여름이었다.

가족들과 수영장에 가는 날이었다.

나는 수영장에 갈 생각에 설렜다

수영장에 도착했다. 야외 수영장 이었다.

너무 더워서 빨리 수영장 안에 들어가고 싶었다.

수영장 안에 들어가니 너무 시원했다.

가족들과 재미있게 논 뒤 치킨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렇게 치킨을 먹고 난 뒤 수영장에 또 들어와 재미있게 놀았다.

이제 집에 갈 시간이었다. 너무 아쉬웠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 차에 탔다.나랑 형은 차에서 잤다.

눈을 떠보니 집 앞 이었다.

나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잤다.

다음에도 가족들과 수영장에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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