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호와 언덕에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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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은율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97 |
8월 중순 어느 금요일 날 음악 시간에 '언덕에 올라' 라는 노래를 배워서 노래를 불렀다. 태호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데 태호와 나만 부르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태호와 나는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부르다 보니 태호는 A파트를 맡고 난 B파트를 맡았다. 그러다 교실 앞에 나가서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불렀다 힘이 다 빠질 때까지 노래를 불렀다. 다 끝나니 친구들이 "앵콜앵콜" 해서 다시 한 번 더 불렀는데 죽을 맛으로 했다 마지막 까지 젖 먹던 힘으로 불렀다. 노래를 다부르니 목이 쉬어서 목소리가 잘 안나왔다. 내 자리로 돌아가 이제 칼림바를 할 시간이 돼서 칼림바를 했다. 그때는 칼림바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때는 제대로 안했는데 지금은 칼림바를 좋아하게 됐다. 나는 '언덕에 올라' 라는 노래로 음악을 좋아하게 됐다 그 중에서도 수요일 보단 금요일 음악 시간이 더 좋다. 다른 친구들도 수요일 음악 시간보다 금요일 음악 시간을 좋아할 것 같다. 언제 한번 '언덕에 올라' 노래를 부르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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