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빨강 연필이 뜻하는 의미가 궁금했고, 동생이 이 책이 재미있다고 소개해 줘서 이 책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 민호라는 아이가 나오는데 민호의 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해서 엄마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어느날 선생님께서 글쓰기 숙제를 내주었습니다.그런데 집에서 숙제를 깜박하고 못해서 학교에서 아침에 가자마자 할려고 했는데 빨강 연필이 민호의 책상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그래서 반 아이들 한테 누구거냐고 물어보았는데 주인이 아무도 없어서 빨강연필로 숙제를 하게 됩니다.갑자기 빨강 연필로 쓸려고 했는데 자기 혼자 막 지어내서 쓰게 됩니다.민호는 뭐라고 쓸지 몰랐는데 마침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반에서 이달의 글쓰기 왕을 달마다 뽑는데 이달의 글쓰기 왕으로 민호가 뽑히게 됩니다.반 아이들은 축하해 줍니다.올래 글쓰기 왕은 항상 재규가 뽑히는데 민호가 뽑혀서 민호는 의심스러워 빨강연필을 볼래 숨겨 놨는데 민호는 빨강연필을 찾아서 글쓰기 연습을 하고, 글쓰기 연습이 많이 늘어서 화로에 던져버려 빨강 연필을 없에는 내용입니다.저는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생각이나 느낌은 나도 글을 써야하는데 어떤식으로 쓸지 모를때 빨강연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나는 민호처럼 쓰기 윤리를 잘 지켜야 겠다고 생각합니다.쓰기윤리란?글을 쓰거나 숙제를 할 때 남의 글을 배껴쓰거나 훔쳐보지 않고 자기의 양심적으로 쓰는 것입니다.나도 글쓰기 연습을 해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고 글 쓰는 걸 연습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주인공 민호처럼 숙제를 아침에 학교에서 하지 않고 제 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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