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구두장이와 꼬마요정

이름 박유빈 등록일 20.06.16 조회수 61

구두장이 할아버지는 몹시 가난했습니다.이제 구두 한켤레 박게 못만드는 가죽이 남아 있었어요.할아버지는 탁자위에 가죽을 놓아둔채 잠을 자러 갔어요.잠시 뒤...구둣방에 꼬마 요정들이 신사 구두를 만들고 있었어요.바로 구두장이 꼬마 요정이요.꼬마 요정들이 구두를 만들고 날이 밝기전에 사라졌어요.다음날 구두장이 할아버지는 꼬마요정들이 만든 구두를 보고놀랬어요. 한 신사가 할아버지에있는 구두를 보고 사겠다고 말하고 신어봤는데 발에 꼭 맞았어요.그리고 구두값을 2배로 내고갔어요. 구두장이 할아버지는 가죽을 잘라논채 잠을 자러갔어요.구두장이 할아버지가 깊이 잠이들자 꼬마요정들이 구두를만들고 있었어요.그리고 날이 밝이전에 다시 사라졌어요.다음날 할아버지는  또  놀랬어요어떤 그런데 어떤아가씨들이 구두가 예쁘다며 비싼값에 사갔어요. 그날밤에도 요정들은 구두4켤레 를 만들었어요. 그러곤 날이 밝이전에 사라졌어요. 할아버지는  요정들이 만든 구두를 보며 놀랬어요. 잠시후... 어느 한가족이 구두를 보러왔는데, 마음에 들어서 비싾값에 사갔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부자가되었어요.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누가 구두를 만드는지 궁긍했어요.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숨어서 기다렸지요.밤이 깊어지자 요정들이 또 나타났어요.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너무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꼬마요정들에게 너무고마워서 옷과 모자를 만들어서요정들에게 줄려고 했어요. 크리스마스가 되었어요. 탁자위에는 요정들에게 딱 만는 옷이 있었어요. 요정들은 그걸보고 얼른 갈아 입었어요. 그 다음날 할아버지네 구둣방은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꼬마요정들은 나타나지 않았어요. 또 다른 곳에서 구두를 만들고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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