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사랑, 땀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6학년 2반♡
폭력없는 6-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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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정우 | 등록일 | 23.11.27 | 조회수 | 27 |
여러분, 혹시 우리 반에서 친구를 놀리거나 때리는 장면을 보신 적이 있나요? 보신 적이 없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본 적이 있는데요. 그런 일이 계속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정말 끔찍하겠죠? 이제부터 제가 친구를 놀리거나 때리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내가 친구를 놀리거나 때려 친구가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학교폭력전문변호사인 윤성경변호사님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어린나이임에도 폭력에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직접 정신과 진료를 원하는 학생들이 점차늘어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실제정신질환이 있는사람도아닌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인해 정신과 진료를 원한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둘째, 친구에게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본인이 피구를 잘못한다고 친구들에게 폭력을당하면 어떨거같나요? 실제로 최근 효천초등학교에서 피구경기를하다 피해자학생이 피구를못했다는 이유로 피해자학생을 집단폭력을하여 몸에상처가남아 피해자학생의 학부모가 직접 전단지를 만들어 동네모든곳에 붙이는사건도있었습니다.
셋째, 친구가 좋지 못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다들 본인이 자살을 해야겠다거나 자해를해야겠다는 생각을해본적이 있나요? 정말무서운 생각이지만 그럼에도 폭력으로인해 실제로도 이런사건이 있었습니다 KBS 뉴스 기사를 보면 대구의 어느 학생이 집단 폭력으로 인해 좋지 못한 선택을 한 사건도 있었고 학폭위위원장은 폭력으로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스스로 자해를하는 사건이점차 늘고있다했습니다.
이렇게 친구들의 놀림 또는 폭력으로 여러 사건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앞으로는 친구를 폭력 또는 놀리는 걸 보면 크게 "학교 폭력 멈춰"라고 말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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