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안전 체험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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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승환 | 등록일 | 19.10.07 | 조회수 | 26 |
나는 2번째 안전 체험학습을 가였다. 버스를 타고 임실에 가였을 때 어떤 활동을 할지 궁금했다. 그리고 버스 안이 많이 너무 시끄러 웠다. 시끄러운 걸 참고 참다보니 도착하였다. 도착하니 높은 건물과 출렁다리 미끄럼틀 같은 것 도 있었다. 먼저 소지품을 겉고 안정장비를 착용하였다. 그런데 안전 장비가 생각보다 무거웠다. 계단을 올라가서 매 꼭대기에 도착해 출렁다리를 먼저 하였다. 점점 나의 차례가 다가오면서 무서움만 커져갔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고 다리를 건너니 무서움이 없어지고 재밌기만 하였다. 다음 활동은 경사 하강식 구조대를 하였다. 대충 미끄럼틀 같은 거였다. 그리고 팔을 보호하는 것을 착용했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고 신나게 내려갔다. 내려갈 때 팔이 마찰되여 뜨겁고 아프게 내려갔다. 인제 할 활동은 완강기 였다. 엘리베이터 같은 것이였다. 기다리고 기다려 내 차례가 되었다. 내려갈 때 팔 쪽이 쪼여 아팠다. 다음 활동은 항공 안전을 하였다. 체험학습 선생님이 구명조끼 산소 마스크도 설명하셨다 너무 신기하였다. 그리고 마직 체험 암벽 등반을 하였다. 나는 암벽 등반을 많이 하여서 쉽게 쉽게 올라 가였다. 왼쪽에있는 어려운 코스도 하고 싶었는데 시간도 부족하고 가위바위 보 에서도 저서 못해 아쉬 웠다. 2번째 안전체험 학습은 재밌었지만 아쉬웠던 것도 있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더 와보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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