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119 안전체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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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주명 | 등록일 | 19.10.07 | 조회수 | 28 |
나는 119안전체험관을 가기위해 버스에 탔다. 나는 체험이 너무 기대가 되었다. 가는 동안 친구랑 이야기를 했다. 50분을 달려서 드디어 체험장에 도착했다. 도착을 하고나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설명을 듣고 체험을 하러 갔다. 첫번째로는 고공횡단을 하였다. 선생님께서 뒤에서 흔들어 주셔서 더 재미있었다. 다음 체험으로는 경사 하강식 구조대를 하였다. 팔토시와 긴바지를 입고 경사 하강식 구조대안에 들어 갔다. 선생님께서 내려갈때 "와칸다 포에버"를 외치고 ;내려가라고 하셔서 나는 "와칸다 포에버"를 외치고 내려 갔다. 속도가 느려서 좀 아쉬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다음엔 완강기 체험을 했다. 조끼에 고리를 걸고 내려가기 직전엔 좀 무서웠다. 선생님이 내려가라고 하셔서 내려갔는데 속도가 느려서 하나도 무섭지 안았다. 다음엔 비행기 탈출체험을 했다. 거기선 비행기에 있는 구명조끼,안전밸트,산소마스크 착용법을 배웠다. 다음엔 미끄럼틀을 타고 탈출했다. 재미있었다. 마지막 체험으로 암벽등반을 했다. 친구들이랑 개인적으로 암벽등반을 해가지고 쉽게 성공했다. 하지만 왼쪽에 있는 어려운 것을 하지 못해 아쉬었지만 그래도 제일 재미있었다. 체험은 아주 재미있었다. 암벽등반등 2학년 때 하지 못 했던 체험을 해서 아주 좋았다. 하지만 완강기가 느려서 아쉬웠다. 다음에 다시 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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