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서효민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지우이야기 - 수련회에서 있었던일

이름 권지우 등록일 19.07.24 조회수 15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련회가 다가왔다.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완주구이라서 금방 도착했다.버스에서 내리고 어떤 선생님이 우리반을 이끌고 강당 같은 곳으로 안내해주셨다.다른학교 학생들이 엄청 많았다.그리고 어떤 남자 같은 여자쌤이 지도해주시는데 너무너무 무서웠다.그리고 숙소로 이동했는데 너무 허전했다.

'예상한것 보다는 아니네'

사실 조금 아쉬웠다.시설이 그닥 좋지 않았다...그리고 화장실 냄새가 너무 심했다.그리고 화장실 공간이 너무 좁아서 씻기

힘들었다.그리고 다시 강당으로 다시 모였다.지도자 선생님이

"오늘은 비가 와서 물놀이와 물 썰매로 대체하겠습니다."

라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우리반은 물놀이를 먼저 했는데 온탕도 있고,냉탕도 있어서 좋았다.그리고 미끄럼틀도 있었는데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그렇게 놀다가 이제 물썰매를 탔는데 정말 재밌었다.다놀고 탈의실로 갔는데 조금 부끄러웠다.

그리고 바닥이 너무 더러워서 찝찝했다.그리고 숙소로 돌아가서 좀 쉬었다가 다시 강당으로 가서 장기자랑을 봣는데 그 중에 우리반 도은이도 있엇다. 나와 친구들은 응원을 했다.

''도은아 화이팅!''

실수없이 잘 끝내서 정말 다행이였다.그리고 다른 학교들도 너무 잘했다.

장기자랑이 다 끝난 다음 매점가서 먹을것을 사고 숙소로 돌아갔다.그리고 자려는데 너무너무 더웠는데 친구들하고 이야기 하다가 벌써 1시가 다 되어갔다. 너무 피곤해서 잤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났는데 너무 피곤했다. 그리고 아침부터 체조를 해서 너무 피곤했다. 그리고 아침밥을 먹고 그렇게 수련활동이 끝났다. 힘들었지만 정말 즐거운 수련활동으로 기억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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