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이야기-내 인생의 첫 수련회 |
|||||
---|---|---|---|---|---|
이름 | 서민성 | 등록일 | 19.07.24 | 조회수 | 17 |
'오늘은 내 인생의 첫 수련회 날이다 너무 떨린다, 드디어 우리5-1반 아이들이 모였다. 하지만 평소에 지각하지 않는 승환이가 지각을 했다. 원래버스출발예정시각은9시였다 지금이8시59분이였다 근대 지금시각이9시가 되는 순간 승환이가버스에탔다그러자장난꾸러기재용이가말했다 “세입” 그 말이 끝나자마자 기사아저씨가 말했다"출발 합니다; 그 말이 끝난 이후 약25분이 걸려 수련회 강당에 도착했다. 수련회강당에서이야기하면서놀았다모든일정이끝나고수련회장숙소로가서 씻고 떠들다가 잠이 들었다. 그날 새벽 추워서 생각했다. '아~추워...,‘ 나는 추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잤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범인은 현우였다. 내 이불이 현우의 품속에 있었다. 그리고아침밥을 먹은후 물놀이도 하고 물썰매도 타고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물놀이가 끝난후 씻으러 샤워실에 들어갔는데 대왕 메뚜기가 있어서 제빠르게 씻고 나왔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버스를 타고 집에 가서 생각했다. ‘이번 수련회는 내 인생 완벽한 첫 수련회다.’ |
이전글 | 다흰이이야기-<수련회의 악몽> |
---|---|
다음글 | 재용 이야기 [수련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