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서효민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재용 이야기 [수련회]

이름 최재용 등록일 19.07.24 조회수 9
오늘은 수련회 가는 날이다.

나는 좋아했다 버스를 타고 청정 수련원 이라는 곳에 갔다.

우리는 수련원에서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고 숙소 안에를 봤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생각보다 크네'

하고 숙소에서 2시간정도를 쉬다가

점심밥을 먹고 또 1시간 정도 쉬다가 물놀이를 갔다.

그런데 나는 옷이 입을께 없어서 나는 마음속으로\

'아 망했다 입을 옷 없는데'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그냥 그 날 입은 옷을 입고 물놀이을 했다.

물놀이를 하기 전에 선생님이

"애들아 몸 풀자"

라고 외쳤다.

그래서 우리는 몸을 풀고 물놀이을 했다.

수영장에는 미끄럼틀도 있고 차가운 수영장 옆에는 따뜻한 온천/수영장 있었다.

나와 동근이는 수영장 안에 있는 미끄럼틀을 타고 주명이와 현우을 피해 계속 놀았다.

우리는 계속 피해다니다가 시간이 되서 물썰매를 타러갔다.

동는이와 나 그리고 주명이와 현우는 30분 쯤 기다리다가 타고 기다리고 타고를 반복했다.

그렇게 하다가 다 놀고 밤에 놀다가 저녁에 자고 다음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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