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야기- 지옥의 탈의실 |
|||||
---|---|---|---|---|---|
이름 | 김준석 | 등록일 | 19.07.24 | 조회수 | 12 |
수련활동에서 나와 친구들은 물설매를 타고 옷을 갈아입기 위해 탈의실에 갔다. 나는 서민성이랑 박준호랑 같이 샤워을 하러갔다. 애들이랑 샤워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불을 껐다. " 누구야? 불켜" 갑자기 불이 켜저서 친구들이 놀라 소리첬다. 샤워을 하고 있는데 또 누가 불을 껐다, "또 누구야?? 빨리 불켜" 애들이 다시 불을 키라고 말했다. 우리가 다시 샤워을 하고있을 때 사람이 많이 들어 왔다. 우리는 샤워을 끝내고 샤워장을 나왔다.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 옷을 말리려고 건조기에 옷을 넣고 옷을 입으러 가려고 했다. 그때 갑자기 박준호가 말했다. "곤충이다" 나는 박준호가 가르키는 쪽을 봣는데 진짜 큰 곤충이있었다. 나는 놀라서 빨리 내 옷이 있는 곳으로 갔다. 옷을 갈아 입고 건조기로 가는데 엄청 힘들었다. 겨우겨우 건조기로 가는데 옷들이 널려저 있었다. 나는 내옷을 겨우겨우 찾고 탈의실 을 나왔다. '휴 드디어 나왔다' 좁고 . 불꺼지고. 큰 곤충이 나오는 정말 지옥의 탈의실이었다. |
이전글 | 재용 이야기 [수련회] |
---|---|
다음글 | 큐트뽀쨕한 예지 곤듀의 이야기-즐거운 수련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