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야기-어떠게 줄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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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지성 | 등록일 | 19.07.24 | 조회수 | 20 |
이 일은 내가 일곱 살 때부터 시작된다. 핸드폰 게임을 몰랐던 내가 아빠로 인해서 알게되었다. 아빠가 게임을 하고 있었다.아빠가 하는 것이 재미있게 보여서 게임을 시작했다.그래서 틈만나면 게임,게임,게임.내가 어려서 아빠는 내가 이해하기 쉽게 말했다. "너 계속 게임하면 머리속에 게임 도깨비가 생겨서 니가 게임에 중독이되게 만들어"그래서난 그때부터 게임을 줄이기 시작했다.8살이 지나고 9살이 되었다.난 새로운 게임이 나오자 또 중독이 된 것 같이 계속했다.10살이 되었다.엄마는 내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서 게임하는 시간을 정해주었다. "너 하루에 1시간씩만해"그래서 난 숙제를 다 끝내야만 게임을 할 수 있었다. '숙제 대충대충 하고 게임해야지 해야지'그래서 엄마는 날 엄청 혼냈다.내가 생각해도 내가 게임을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게임하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 '게임대신 무엇을 하면 좋을까?'게임은 너~~~~무 할게 없고 심심할때 한번씩 하고 싶지만 그것이 어렵다.난 여전히 방법을 찾고있는 중이다. 이 일을 극복하면 난너무나도 뿌듯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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