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완주 꿈꾸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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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요셉 | 등록일 | 22.10.31 | 조회수 | 61 |
완주 꿈꾸는 아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내일이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완주 꿈꾸는 아이로 가는 날이기 때문에 마음이 설렜다. “이제 자야 할 시간이다.” 엄마가 나한테 이제 자라고 하시자 나는 내일 일찍 일어나기 위해 바로 잠을 자러 갔다. 너무 설렜는지 몇 분이 지나도 잠이 안 왔다. 다음날 아침, 아침에 일어나 씻고 밥을 먹은 뒤 곧장 학교로 갔다. 학교에 도착하고 선생님께서 여러 주의 사항을 말씀하신 뒤, 버스에 타서 완주 꿈꾸는 아이로 출발했다. 완주 꿈꾸는 아이에 도착한 후 반마다 줄을 서서 선생님께서 이용 안내 등을 알려주시고 바로 짝꿍과 정한 직업을 체험하러 갔다. 첫 번째로는 사격 체험을 했다. 너무 재밌었다. 두 번째는 마술 수업을 하고 세 번째부턴 갑자기 짝꿍이 날 버리고 혼자 VR로 들어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천연 염색을 했다. 시간이 다 되자 학교로 돌아왔다. 아쉬었지만 그래도 신나고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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