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완주 꿈꾸는 아이

이름 이요셉 등록일 22.10.31 조회수 61

완주 꿈꾸는 아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내일이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완주 꿈꾸는 아이로 가는 날이기 때문에 마음이 설렜다.

이제 자야 할 시간이다.”

엄마가 나한테 이제 자라고 하시자 나는 내일 일찍 일어나기 위해 바로 잠을 자러 갔다.

너무 설렜는지 몇 분이 지나도 잠이 안 왔다.

   다음날 아침, 아침에 일어나 씻고 밥을 먹은 뒤 곧장 학교로 갔다.

학교에 도착하고 선생님께서 여러 주의 사항을 말씀하신 뒤, 버스에 타서 완주 꿈꾸는 아이로 출발했다.

완주 꿈꾸는 아이에 도착한 후 반마다 줄을 서서 선생님께서 이용 안내 등을 알려주시고 바로 짝꿍과 정한 직업을 체험하러 갔다.

첫 번째로는 사격 체험을 했다. 너무 재밌었다.

두 번째는 마술 수업을 하고 세 번째부턴 갑자기 짝꿍이 날 버리고 혼자 VR로 들어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천연 염색을 했다.

   시간이 다 되자 학교로 돌아왔다. 아쉬었지만 그래도 신나고 재미있었다.

이전글 재밌었던 현장체험학습
다음글 엄청 더운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