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엄청 더운 6월

이름 조원국 등록일 22.10.31 조회수 54

엄청 더운 6

작년 6월 하늘에서 불이 난거처럼 엄청더운 날이었다.

나는 내 단짝 친구랑 놀고 있었는데 학교 에어컨은 틀어도 조금 시원했다.

그래서 급식실에서 밥 다먹고 이제 급식실을 나갈려는데 엄청 더워서 죽는줄 알았다.

그당시 온도는 28도 였지만 나는 48도나 마찬가지였다 친구 올 때까지 기다리고

같이갔는데 걸어 갈때마다 땀이 주룩주룩 흘리고 있었다. 학교에 도착하고 의자에

앉았지만 더운건 마찬가지! 40분뒤 선생님이 와서 에어컨을 틀어줬는데 얼마나 시

원했는지 우리집 에어컨보다 더 시원한거 같았다. 그리고 마저 수업을 듣고 수업이 끝나자

가방을 챙기고

집에갈려는데 30도여서 가면 가면 갈수록 너무 더웠다. 30도가 아니라 나한텐 60도 인줄 알았다. 집에 들어가서 손씻고 시원하게 에어컨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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