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친구와 싸운일

이름 김려원 등록일 22.07.20 조회수 67

  어느날 이었다. 다은이와 나는 화장실에 가서 화영이의 생일파티 얘기를 했다.

  "우리 ? ? ? 이렇게 하는건 어때?"

  "오 좋아좋아!!"

  '뭐지? 내 뒷담을 까는건가?? 나한테 왜그러는거지?"

화영이는 오해를 한것이었다.

  "다은아! 잠시만 이리로 와봐! 그... 려원이가 너 너무 나댄다고 좀 보기 그렇대 ㅠ"

  "뭐? 그게 사실이야? 정말 화난다.."

그뒤 화영이는 나를 불러냈다.

  "있잖아... 다은이가 너 너무 깝친다고 그냥 졀교하고 싶대 나 그거 듣고 충격 받았어.ㅠ"

나는 그말을 믿고 학교가 끝난뒤 다은이에게 따졌다.

  "다은아 너 그말이 사실이야?"

나는 다은이에게 물었다.

  "니가 나 뒷담깠다며? 진짜 짜증난다."

다은이는 화만내며 그냥가버렸다.

  나는 친구였던 아현이에게 가서 말했다.

  "아현아. 내가 ? ? ? ? ? 이런일이 있었는데 너무 짜증나고 화나. 그리고 속상해."

  "헉. 그런일이 있었구나. 많이 속상했겠다."

아현이는 내 얘기에 공감해줬다. 몇일뒤 아현이는 나를 불렀다.

  "아현이가 날 왜 불렀지? 빨리 나가야겠다."

놀이터에 나가봤더니 아현이 옆에는 다은이가 있었다.

  "너 뭐야? 너 왜 여기있니??"

아현이가 상황을 설명했다. 내가 말했듯이 다능이도 아현이에게 말했던 것이다.

그래서 아현이가 우리둘의 사이를 풀어줄려고 불렀던 것이었다. 나는 다은이와 그리고 대화를 나눴다.

  "다은아 미안해. 근데 그거 누가 말해준거야?"

  "아냐 나도 미안해. 나는 화영이가 말해줬어."

  "뭐?... 나돈데.. 우리 서로 오해가 있었나봐. 우리화해하자."

  우리는 화해하고 다은이와 아현이는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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