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발야구

이름 설민준 등록일 22.07.20 조회수 65

 발야구를  하고 있었다. 철수가 홈런을 쳤는데 다음 턴에 영이가 잘 못쳐서 남자애들이 화냈다. 그러자 철수가

"왜 이렇게 못 치니?"

라고 말했다. 그러자 영이가

"못 치는 게 죄야?" 

"응 죄야"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싸움하는 것을 보고 오셔서

"얘들아 왜 싸우니?"

라고 하셨다. 우리는 상담실에 갔다. 

"철수는 왜 영이한테 화를 냈니?"

"영이가 잘 못치니까요!"

"철수야 영이가 못친다고 화내는 것은 아니야"

그러자 영이는 "철수야 이제부터 나도 잘 쳐보도록 노력할게"

"영이야 나도 미안해 못 칠 수도 있는데"

영이와 철수는 그렇게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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