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재미있었던 시내 나들이

이름 고은서 등록일 22.07.20 조회수 70

 은재와 놀다가 은재가 이렇게 말했다.

 "아....아트박스 가고싶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래?우리 토요일에 같이 시내갈래?"

"ㅇ..우리만?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은재는 잠시 생각하다가,이렇게 말했다.

"그럼 부모님한테 한번 물어볼게." "갈 수 있어!"

토요일날,우리는 10시에 만났다. 그리고 버스를 탔다.

버스가 출발하고,우리는 버스에서 풍경을 구경했다.

드디어 시내에 도착했다. 일단 밥부터 해결해야됬다.

하지만 의견이 갈렸다.

  "음식점에 스무디를 가지고 가면 안되지 않아?"

   " 아니야,될걸?"

이렇게 의견이 갈렸지만,그냥 가져갈래?,그냥 먹을까?우리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했다. 결국 스무디를 가지고 가기로 했다.

이 일을 겪고 난 뒤 우리는 더 친해졌다.

그 다음,아트박스에서 쇼핑도 하고,인생네컷도 찍었다.

정말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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