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친구와 싸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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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주원 | 등록일 | 22.07.18 | 조회수 | 121 |
"와 체육시간이다!" 아이들이 소리쳤다. 나와 기철이도 소리쳤다. 나와 기철이는 4학년때부터 친하던 친구였다.하지만 기철이에게는 분노를 잘 조절하지 못했다. 우리반은 체육관으로 이동했다.체육관에서 내가 공을 피하다 뒷걸음질을 치고 있을때 그 뒤에 기철이가 있는걸 모르고 넘어져 버렸다."야 뭐해!"기철이가 말했다. "아 미안"내가 말했다.그러나 분노 조절을 잘못하던 기철이는 화가 나고 말았다. 결국 우리는 체육시간이 끝날때까지 말싸움을 했다.몇분뒤 상담 선생님이 오시고 상담실로 갔다. 상담실에서 상담선생님의 노력 끝에 우리는 화해를 했다."미안해"내가 말했다."나도 미안해"기철이도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친한 친구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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