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환상의 놀이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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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연호 | 등록일 | 22.07.17 | 조회수 | 148 |
나와 3학년때부터 친한 재명이와 율서는 5학년을 앞두고 놀이공원에 가기로 했다. 오늘이 그날이였다. 우리는 재명이 어머니의 차를타고 갔다. "우와!!재밌겠다!" 우리는 바이킹을 먼저 탔다. 그리고 회전목마를 타려했는데 재명이가 롤러코스터를 먼저 타자고했다. "안돼.^" 우리는 단호하게 거부하자 재명이는 아이스크림가게로 갔다. "재명이 왜 저러누" 율서는 화가나 재명이를 쫓아갔다. "야!!!!!!!!!!!!니 왜 맘대로가." "어!!!쩌라고!!!" 둘이 싸우자 내가 말렸다. "그럼 가위바위보로 정하셈" "ㅇㅋ" "가위!!바위!!!보!!!!!!!!!" 율서가 이기자 재명이는 투덜거렸지만 결과를 받아들였다.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야무지게 먹으면서 신나게 놀았다.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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