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옛날의 착한친구 지금의 나쁜친구

이름 조원국 등록일 22.07.18 조회수 116

    나는 2020년 겨울방학때 이사를 갔다. 전주시로와서

 사범님한테 전화를 했다 태권도 끟은 상태지만 사범님의 전화는 남아있었다

"뚜루루루루루" "덜컹!"

"여보세요? 사범님 저 이사갔어요"

"어 원국아 잘 갔어?"

"네"

"알겠어"

짦은 통화였지만 그래도 이사를 갔다고 말했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그리고 엄마는 장본다고 나갔는데 하필 비도 와서 찝찝했다.

*벨소리 울림

"여보세요"

"니 어디냐"

"나 집인데"

"너 이사갔지 내가 너 찾아서 죽# 버린다"

갑자기 그런말에 난 갑자기 무서움이 엄청나게 왔다.

"나 왜 갑자기.."

울음이 오고 ㄹㅇ로 무서웠다. 4년 전에 엄마가 들어오라 해서 들어왔는데 내집와서

문열려고 한 적이있었다.

"지도로 찾아서 오면 되지"

이한마디로 전화를 끊었다.

나는 울면서 엄마한테 설명을 하고 엄마는 비로 들어온다고 하고 돌아 오자마자

꾸중듣고 바로 전화한 사람의 번호를 차단했다.

이전글 나와 동생이랑 싸운일 (8)
다음글 친구와 싸운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