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친구의 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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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승규 | 등록일 | 22.07.17 | 조회수 | 131 |
4학년땐 나와 철수는 가장 친했고,나와 기영이는 철수보단 친하지않다. 어느날 저녁 5시즈음 나,철수와 기영이가 운동장에서 축구를했다. “얘들아 축구경기 할래?” 기영이가 말했다. “알겠어!” “나랑 기영이랑 팀할게.” “야!!” 철수가 넘어지며 말했다. “야!! 니 왜 밀어!?” “어…? 안밀왔는데?” “아니! 니가 밀었잖아!” “안밀었다고!!” “내가봤는데……” 기영이가 말했다. “철수가 자기 발에 걸려넘어졌어!” “미안해……” “괜찮아.” “우리 이제 가자!” “알겠어” “우리셋은 서로 각자의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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