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제주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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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원 | 등록일 | 22.07.17 | 조회수 | 138 |
오늘은 사촌들과 가족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로 한 날이다.오랜만이어서인지 비행기를 타려니 괜히 심장이 두근 거렸다. 나는 제주도에 도착한 후 바깥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저절로 감탄이 나왔다 "우와" 그 다음 우리 가족은 사촌들과 만나 아쿠아리움에 들어갔다. 아쿠아리움 또한 오랜만이어서 혼자 이것저것 구경 하고 다녔다. 구경이 끝나고 재밌는 놀이시설에서 놀다가 배가 너무 고파 밥을 먹으러 갔다(음 맛있다..!) 또 다양한 곳들을 구경하다가 저녁이 되어 호텔로 돌아왔다. 그곳엔 키즈카페가 있어서 놀다가 팝콘을 사와 사촌들과 심야 영화를 보며 같이 먹었다. 또 우리 룸에서 베게싸움도 했다. 기운이 빠졌지만 재밌었다 난 잠자리에 누어서 엄마께 말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엄마가 말씀하셨다 "그래 ㅎㅎ" 다음날.다같이 모여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그리고는 동물원에 갔는데 갑자기 사촌들의 비행기 탑승 시간이 앞당겨 졌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정말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다음에도 또 같이 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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