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친구와의 갈등

이름 방서율 등록일 22.07.17 조회수 147

1학년때부터 침했던 나율이

   "나율아,오늘 체육 할수있을까?"그러게."

나는 교실로 들어오면서 나율이에게 말했다.

"강당에서라도 체육하면 좋겠다.'나율이가 말했다.

체육시간이 되고 우리는 피구를 했다. "제발석윤이랑 하기를." 석윤이는 피구를 정말 잘한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나는 나율이와 한팀이 되었다.

마지막에 우리팀은 나율이와 내가남았고 상대편은 석윤이를 비롯해 5명이나 더 남아있었다.

  그런데 내가 공을 잘못던져 옆에있던 나율이가 맞았다."야 뭐해"? 나는 나율이에게 사과를 했다. 

"미안".  나율이가 화가나 나를 밀쳤다. "아야"

그걸 멀리서 보고 있던 선생님이 나와 나율이를 데리고 교실로 갔다."따라와." 너의 왜그랬지 나와 나율이는 설명을 했다. "너의 사과 하고 강당으로와."

선생님이 나가시고 나와 나율이는 5분동안 말이없었다.

내가먼저 말을 꺼냈다. "미안해" 그러자 나율이도 사과를했다. 그러니 내리던 비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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