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국어-매체를 활용해 글쓰기

이름 이은찬 등록일 21.10.21 조회수 84

?여수 밤 바다

 

7월의 어느 날, 드디어 여수 여행을 가는 날이다. 오늘은 햇빛이 쨍쨍해 매우 날씨가 좋은 편이었다.

 

우리는 도착하니 약 11시였다. 우리는 호텔에 체크인하고 우리 방에 들어갔다. 그런데 호텔 풍경이 매우 좋았다.

 

나는 매우 만족했다.

 

 

 

우리는 짐을 내리고 예쁜 한옥을 지나 이순신 장군 동상 옆에서 사진을 찍고,

 

거북선에 들어가 의상을 입고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우리는 이제 예쁜 여수 바다로 갔다. 아까 호텔에서 본 것처럼 바다가 매우 예뻤다.

 

우리는 바다에서 물놀이도 하고 점심으로 맛있는 밥버거도 먹었다.

 

나는 저녁에 호텔 창문 밖으로 불꽃놀이 하는 것을 봤다.

 

 

 

우리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체크아웃을 하고 예쁜 공예품 상점에 갔다.

 

그곳엔 예쁜 공예품이 많았다. 우리는 예쁜 공예품을 골라 사서 나왔다.

 

차를 타고 집에 가면서 다음에는 또 놀러 와서 더 알차고 재미있게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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