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재미있던 글램핑

이름 양동건 등록일 21.10.21 조회수 80

예전에 가족과 글램핑을 갔던일이 있는데 그때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는 먼저 차에서 짐을 내리고 글램핑을 할라고 준비를 했다 그전에 장작과 숯을 사고 시작했다

 

 난 휴대폰을 하고 있고 내 동생은 신기한지 숯을 대우는걸 봤다 숯이 다 대워진뒤 삼겹살을 넣고 다 익은뒤에 맛있게 먹었는데 가족이랑 같이 먹으니깐 더 맛있던것 같다

 내가 햄스터를 대려왔었는데 그때 햄스터에게 고구마를 줘서  햄스터가 잘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라면을 먹었는데 정말 맞잇었다 물론 물놀이 하고 먹는 라면이 제일 이지만 ㅎㅎ

 

 다 먹은뒤 치우고 장작으로 모닥불(불멍)을 하기로 했는데 그땐 별로 좋지 않았다zz

 

 장작에 불이 잘붙었다

 우리집은 불 쓸일이 별로 없어서 본적이 없는데 모닥불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불이 활활 잘 붙은뒤 우리 가족은 다함께 마쉬멜로우나 고구마를먹을라고 한는데 내가 마쉬멜로우 1개를 태윘다 

그래서 난 엄마걸 먹고 엄마는 다시 1개 구워서 드셨다

 아빠는 단건 싫어한다며 고구마를 먹었는데 동생과 내가 먹어 보라고 졸라서 1개를 드셨다 그다음에 내동생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극찬을 했다

 

실수로 잘못 구워서 불탄 마쉬멜로우도 있지만^^ 그리고 아버지께서 TV를 보러 가서 엄마, 동생,나랑만 불멍을 하기로 했는데 아빠가 없으니 좀 시원치 않았다-_- 

모닥불을 다한뒤에 아빠랑 나랑만 밤 산책을 나갔는데 정말 재밌었다 거기엔 동물 먹이 체험장도 있어서 동물 도 구경 했다

 

 그리고 밤이 되고 난 씻으러 갔다

 그다음에 TV를 보다가 12시10분이 됐다 난 지금 자고 싶지 않았는데 엄마께서 자라고 하셔서 얼른 자러 갔는데 동생이랑 놀다가 1시 가 돼서 얼른 잤다

 

 그다음 날 나는 아침에 폰부터 만졌다 그리고 나서 어제 태운 장작의 불씨가 꺼졌나 확인 해보러 갔는데 불씨는 온데간데 없었다

 

11시가 되자 우리는 짐을 챙기고 차에 탔다 정말 아쉬웠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었다                       ? つ ?_? ?つ(┬┬?┬┬) ☜(?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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