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국어 매체를 활용해 글쓰기

이름 이영민 등록일 21.10.21 조회수 91

                                                                           다른 때 보다 특별한 주말

오늘은 다른 때 보다 특별한 주말이었다. 그이유는 ......................................................... 우리 엄마의 생일! 그리고 태균이네 집을 놀러간 날이었기 때문이다.

10월16일 토요일 아침 피아노 콩쿨 때문에 피아노 연습을 하러 가는 날 이었다. 다른 때보다 조금 특별했다.

피아노 연주연습을 한 뒤 태균이네 차를 타고 같이 운동학원 으로 갔다. 

운동이 끝난 뒤 차를 타고 어딘가로 갔다. 그곳에 이름은!.............................................................기억이 안난다.....

거기에서 조금 돌아다니다가 (라면과 만두도 먹고)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주차장에서 나와 동생과 엄마는 갈라졌다. 동생과 나는 태균이네 집으로 엄마는 게임기를 가지러 우리집으로 갔다. (나와 동생이 부탁했기 때문!)

나와 동생과 태균이는 그냥 태균이네 집에 있었다. 누군가 찾아 왔다. 그 누군가는 옆반 친구 민준이였다.

우리는 엄마가 왔을때 생일축하를 해주기로 했다. 나는 기다렸다.............................................띵동! 우리는 조용했다.....................띵동!........................띵동!

우리는 문을 열었다! 생일축하합니다~ 우리는 놀래켰다. 우리엄마는 놀랐다.

우리는 게임기를 가지고 가서 태균이와 민준이와 게임을 했다. (케이크도 먹고)

재밌었다.

게임을하고 헤어졌다(해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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