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국어-매체를 활용해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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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하준 | 등록일 | 21.10.20 | 조회수 | 98 |
홍도를 갔던날 홍도를 가는데 날씨가 좋아서 배멀미를 안했다. 홍도에 도착해서는 바로 잤다. 그다음 날에 일어나서 유람선을 타고 섬들을 봤는데 섬들이 붉은 색이었다. 그런데 날씨가 많이 안좋아서 멀미를 했다. 유람선을 다 타고나서는 낚시를 했는데 물고기를 두마리를 잡았다. 그리고 저녁에도 낚시를 했다가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등산을 했다. 정상을 찍고 나서는 삼겹살을 먹었다. 그다음에는 또 낚시를 한다음 놀다가 잤다. 일어나서 배를 타기 전에는 먹을 것을 많이 먹었다. 그리고 배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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